(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2차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이 1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헝가리로 출국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소재환 코치, 박인수(킬), 김헌우(윙), 전지예(프레시벨라), 이태상 트레이너, 권성희(스태리), 김홍열(홍텐), 정형식 감독. 2024.6.19/뉴스1
phonalist@news1.kr
왼쪽부터 소재환 코치, 박인수(킬), 김헌우(윙), 전지예(프레시벨라), 이태상 트레이너, 권성희(스태리), 김홍열(홍텐), 정형식 감독. 2024.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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