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40개 의과대학이 포함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개원의, 전공의 등이 참여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의 전면 휴진이 시작된다.
의협은 "이번 휴진과 궐기대회 개최는 의사의 밥그릇 지키기가 아니라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으로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4.6.18/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날 40개 의과대학이 포함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개원의, 전공의 등이 참여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의 전면 휴진이 시작된다.
의협은 "이번 휴진과 궐기대회 개최는 의사의 밥그릇 지키기가 아니라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으로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4.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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