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박경득 본부장과 서울대병원분회 조합원 등이 14일 낮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규탄 및 긴급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의료연대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예고된 의사들의 집단진료거부는 100일이 넘는 의료대란을 버텨온 환자들은 이제 생명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에 내몰린 국가위기사태라며, 대통령이 직접 나설 것을 요구했다. 2024.6.14/뉴스1
pjh2035@news1.kr
의료연대본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 예고된 의사들의 집단진료거부는 100일이 넘는 의료대란을 버텨온 환자들은 이제 생명을 포기해야하는 상황에 내몰린 국가위기사태라며, 대통령이 직접 나설 것을 요구했다. 2024.6.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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