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보도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4.6.14/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김건희서울의소리관련 사진[국감]'무관중 공연이라더니'[국감]무관중 공연이라더니 홍보 리플렛 제작?검찰 '확보한 디올백, 최 목사가 건낸 제품과 같아'구윤성 기자 편의점 매출, 50·60세대가 견인50∼60대 시니어 편의점 매출 증가고물가에 '5060'도 편의점서 끼니 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