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1) 유경석 기자 = 13일 전북자치도 부안군 행안면 한 주택가 담장이 전날 발생한 4.8 규모의 지진으로 붕괴돼 있다. 2024.6.13/뉴스1Yks919@news1.kr유경석 기자 [국감]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 진행된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국감] 질의에 답변하는 채희권 한국은행 전북본부장[국감] 업무보고하는 채희권 한국은행 전북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