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피랍 인질 가족들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방문한 텔아비브에서 인질 석방 협상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4.06.11/ⓒ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달로 향하는 '블루고스트'[포토] 일본 우주 기업 아이스페이스의 '리질리언스'[포토] 남아공 폐금광서 불법채굴꾼 수십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