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국 수련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를 비롯해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119 구급대원이 대기하고 있다. 2024.6.9/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의사의정의대의예과관련 기사여야의정 협의체, 추석 전 논의 물건너 가나의료계 '전공의 지금도 수사 중, 정부 입장 변화 없으면 협의 불가'의사단체 '의정갈등 해결 논의 협의체, 정부 입장 변화가 먼저'박정호 기자 장도 보고, 아이폰 16도 사전 예약하고오늘 밤부터 아이폰 16 사전예약 가능이마트, 오늘부터 아이폰 16 시리즈 사전예약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