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장예원이 서울 성동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한 장예원(33)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2020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4.6.22/뉴스1
rnjs337@news1.kr
지난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한 장예원(33)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후 그는 2020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4.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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