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0.16/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조국관련 사진[국감]김건희 황제관람 의혹 질의 답변하는 황성운 기조실장[국감] 질의하는 차규근 의원[국감] 질의하는 차규근 의원신웅수 기자 [국감]증인 출석한 박상한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국감]증인 선서하는 박상학 대표[국감]증인 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