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추석 연휴를 앞둔 19일 오후 관광경찰과 함께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북촌한옥마을 전통공예 공방을 찾아 상인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2023.9.19/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장미란문체부2차관관련 사진[국감]국정감사 질의 답변하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문체위 출석한 문체부 장차관문체위 출석한 문체부 장차관박지혜 기자 제2회 한일여성기자포럼한일여성기자들, '저출생 위기' 해법 모색제2회 한일여성기자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