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 공청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 공청회.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 박건우 고려대 안암병원 뇌신경센터장, 이만우 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장(좌장), 이해국 가톨릭대 정신건강의확교 교수, 이상규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문체부게임찬반전문가통계청질병코드공공첨예김민석 기자 "원시인처럼 구글링해야하다니"…챗GPT 다운에 학생들 '멘붕'"DX 전략 제시"…메가존클라우드 'DCX Nexus'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