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경이 18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 분)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 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다. 2024.10.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청설노윤서홍경김민주정유진 기자 뉴진스도 '탄핵 선결제'…삼계탕·식사 310인분, 음료 250잔 쐈다'놀라운 토요일' 주원·한해 비명 지르며 아수라장…의문의 사건은?주요 기사최민식, 탄핵 정국에 "요즘 울화통…기성세대로서 미안"53세 고현정,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명품 주얼리보다 빛나네 대성, 씨엘에 무릎 꿇고 사과 "공민지, 2NE1 필요없는 멤버 발언 미안"'46세' 이지아, 외계에서 온 듯한 동안 미모…화사 비주얼 소녀시대 유리, 집회 참석 팬 위한 김밥 준비…"배 든든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