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견협회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정부의 '개 식용 종식 기본계획'을 규탄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개식용종식위원회를 열고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시행에 따라 업계 전·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지원 규모와 방식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2024.9.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육견협회개식용송미령최상목윤석열개고기농림축산식품부나혜윤 기자 한중 통상당국 고위급 회담…"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 논의"고용부 "정년 폐지·연장, 청년고용에 부정적…재고용은 긍정적"관련 기사'개식용 종식' 보상안 내일 발표…농가 "껌값 보상 안돼" 으름장'개식용 종식법' 지원안 기존보다 후퇴…업계 "정부가 사지로 내밀어"[개 식용 종식]②송미령 농림장관 "개 사육농장 맞춤형 전업 컨설팅 제공"올해 동물 분야 뉴스는…개식용 종식·진료비 부가세 폐지 등송미령 "양곡관리법·개 식용 반대…쌀값 하락 추가대책 마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