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척어선 활용…해수부, '중국 불법 어구 상시 수거 사업' 추진

감척대상 89톤급 근해안강망어선 2척 확보…10월부터 수거 작업 투입
연간 100틀 이상 수거·240억 경제적 효과 기대…12~22일 불법어구 수거 전용선 선명 공모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