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부천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우)을 5명에게 기증하고 숨진 故 조병훈(22)씨. (사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김규빈 기자 탄핵안 발의에 '1억원 요구설'…'사면초가' 의협회장, 위기 돌파할까코로나19 치료제 오늘부터 건강보험 적용…모든 병원·약국서 처방·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