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장기기증으로 2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난 이병문씨(62)/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제공김규빈 기자 탄핵안 발의에 '1억원 요구설'…'사면초가' 의협회장, 위기 돌파할까코로나19 치료제 오늘부터 건강보험 적용…모든 병원·약국서 처방·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