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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이 단체 대화방서 성희롱"…인천시교육청, 조사 착수

대화방에 있던 여고생이 학폭 신고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2024-06-11 18:20 송고
인천시교육청 전경(인천시교육청 제공)2022.6.29/뉴스1
인천시교육청 전경(인천시교육청 제공)2022.6.29/뉴스1

인천지역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 등을 성희롱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천 모 고등학교 2곳의 남학생 A 군 등 6명이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서 성희롱을 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는 한 여학생이 117학교폭력신고센터로 했다. A 군 등은 지난 3~4월쯤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들과 연예인 사진을 공유해 얼굴과 몸을 평가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대화방에는 같은 지역 중학교 출신의 남녀 학생 20여 명이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추가 피해자와 가해자 등이 있는지와 정확한 경위에 대해서 확인 중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대화방에는 2~3학년 학생들이 섞여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이버 성폭력으로 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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