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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독주' 속수무책 국힘…오늘도 의총 열고 대응책 골몰

전날 이어 '매일 의총'…국회 일정 보이콧 대응 한계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2024-06-12 06:00 송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 의안과에 제출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 의안과에 제출했다. 2024.6.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국민의힘은 전날에 이어 12일 오전에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상임위원장 독주 체제 저지를 위한 대책 논의를 이어간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전날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해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시도라는 생각을 의원들께서 공유했다"며 "앞으로 의원총회를 매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결연하게, 강하게 맞서야 한다는 데 대체로 인식을 같이했다"며 "더 진행돼야 할 문제는 추후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0일 법제사법·운영·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표결로 선출했다. 전날 과방위 첫 전체회의에선 여당 불참 속에 민주당 간사로 김현 의원을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에서 장외투쟁을 비롯한 여러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분간 민주당이 단독으로 구성한 상임위별 공식 일정에 참여하지 않을 전망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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