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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닥터카운영 지원금·이웃사랑 성금 3억2천만원 전달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024-06-11 17:13 송고
11일 울산시청에서 S-OIL 울산복지재단 성금 및 닥터카 운영 후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11일 울산시청에서 S-OIL 울산복지재단 성금 및 닥터카 운영 후원금 전달식이 열리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S-OIL)은 11일 오후 울산시청에서 닥터카 운영 지원금 및 이웃사랑 성금 3억2000만원을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보찬 S-OIL 울산CLX Head,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울산대학교병원에 닥터카 운영지원금 1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20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울산대학교병원에 전달된 1억원은 도로 위 응급실이라고 불리는 닥터카 운영에 쓰인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이웃사랑 성금 2억2000만원은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 지원 1억원과 장애인단체 및 시설에 6500만원, 보훈단체 및 호국유공자에 55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닥터카는 간호사나 응급구조사만 타는 일반구급차와는 다르게 외과나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탑승해 직접 환자를 처치하며 이송하는 시스템으로,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전문의료진이 골든 타임 내에 이송 가능하여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울산권역 닥터카는 2017년 9월부터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시범 운영되다 2019년 초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중단됐으나, 같은해 5월 에쓰오일이 지역 사회공헌사업으로 닥터카 운영비 1억원을 후원하면서 운영이 재개됐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가 운영하는 닥터카는 현재 외상전담의 10명, 전담·지원 간호사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년간 165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김보찬 에쓰오일 울산CLX 헤드는 "나눔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울산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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