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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서남권 오존주의보 해제…나머지 권역 유지

마포·성동 등 15개 자치구 발령 중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2024-06-11 16:42 송고
시민들이 모자를 쓰고 걷고 있다.© News1 김민지 기자
시민들이 모자를 쓰고 걷고 있다.©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오후 4시 기준 서울 도심권과 서남권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북권과 동북권, 동남권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유지했다.

서북권에는 마포·서대문·은평구, 동북권에는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동남권에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해있다. 
 
앞서 시는 이날 오후 1시 서북·서남·동북·동남권에, 오후 2시 도심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또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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