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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글로벌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서 초격차 선박도료 기술 홍보

고기능성 방오도료·방청도료·상도도료 등 선박도료 홍보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2024-06-11 16:46 송고
포시도니아 KCC 부스를 찾은 선박업계 관계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KCC 제공)
포시도니아 KCC 부스를 찾은 선박업계 관계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KCC 제공)

KCC(002380)는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POSIDONIA) 2024'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시도니아는 197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선박 및 관련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 100여 개 국가에서 20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세계 굴지의 조선소와 선박도료업체, 항해장치, 선박 엔진 등 각종 선박 기자재 업체들이 최신 기술, 소재, 장비 등을 선보이며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KCC는 이번 전시에서 지속해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방오 도료 신제품 라인업과 방청 도료, 상도 도료 제품군 소개에 주력했다. 올해로 포시도니아에는 아홉번째로 참가했다.

특히 '메타크루즈NS'(MetaCruise NS)와 '이지스ELF시리즈'(EgisELF Series) 등 방오도료 및 파울링 관리 시스템(FMS)을 통한 선박 상태 관리 프로그램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KCC에 따르면 이 도료는 유기 주석계 방오제를 포함하지 않아 해양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며 바다 동·식물류의 선체부착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선박의 연료효율을 향상시킨다.

KCC는 또 방청성과 내해수성이 우수해 해양 환경으로부터 철이 녹스는 것을 방지해 선체를 보호하는 방청 도료를 비롯해 뛰어난 내후성으로 선박의 수선상부, 거주구 외부 등에 사용되는 상도도료 'ST1020'도 선보였다.

KCC 관계자는 "글로벌 도료 메이커로서 이번 전시회는 KCC만의 초격차 선박도료 기술 및 시스템 등을 알릴 수 있는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환경과 고객의 요구를 충족해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고 동시에 글로벌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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