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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종합의료시설 유치 당위성 담은 '미래100년' 포럼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2024-06-11 14:03 송고
홍보 포스터.(과천시 제공)
홍보 포스터.(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가 3기신도시 '과천과천지구' 내 종합의료시설 유치 등의 내용을 담은 '과천 미래100년 포럼'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의료 분야 전문가와 학계, 시민 등이 참여한다. 시의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과 관련해 시민의 이해를 돕고 관련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사업추진 동력을 얻고자 마련된다. 
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과천과천지구 조성사업 등 진행중인 개발사업으로 향후 인구가 14만 명까지 증가한다는 지역 분석에 따라 인구특성과 여건을 토대로 의료수요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종합의료시설을 과천과천지구 내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럼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윤철 교수(휴먼시스템학과 학과장)가 '지속가능한 미래 과천을 위한 스마트 의료체계'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건세 교수(대한재택의료학회 회장)가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포럼은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과천과천지구에 종합의료시설 유치하기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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