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1일 오전 11시 47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한 의료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원 58명을 동원해 약 52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yhm95@news1.kr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11일 오전 11시 47분께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한 의료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원 58명을 동원해 약 52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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