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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드론테러 공동대응…"오물풍선도 핫라인 구축"

드론 선제 대응위한 16개 관계기관 상호 협력체계
더불어 대남 오물풍선 핫라인도 구축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2024-06-11 13:45 송고
울산경찰청은 11일 지자체, 새울원전 등 16개 관계기관과 드론테러 공동대응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산경찰청제공)
울산경찰청은 11일 지자체, 새울원전 등 16개 관계기관과 드론테러 공동대응 협의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울산경찰청제공)

울산경찰청이 11일 16개기관과 드론테러 공동대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지자체, 새울원전, 부산항공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간 드론테러 관련 초치신정보를 공유하고, 드론 테러 대응 합동훈련, 미승인 드론 불법비행 공동대응 등을 논의했다.
드론 테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쟁 핵심전력으로 떠올랐고, 중동지역에서도 드론을 이용한 공항 및 정유시설 폭파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에 울산경찰청은 관계기관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테러 공격 드론뿐만 아니라 무허가 드론에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협의했다.

오부명 울산경찰청장은 "불법드론 뿐만 아니라 최근 북한이 살포하고 있는 대남 오물풍선에 대해서 관계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국내 일반테러의 주무 기관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강도 높은 훈련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럭으로 테러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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