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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건강한 여름나기, 폭염 예방 33℃ 캠페인’

(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2024-06-11 13:36 송고
건강한 여름나기, 폭염 예방 33℃ 캠페인.(횡성군 제공)/뉴스1
건강한 여름나기, 폭염 예방 33℃ 캠페인.(횡성군 제공)/뉴스1

강원 횡성군보건소는 11일 횡성읍 민속 오일장터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폭염 예방 33℃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각종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안내하면서 홍보 전단과 예방 물품을 나누어 줬다.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33℃가 넘으면 잠시만 쉬어요!’, ‘33℃가 넘으면 충분히 마셔요!’, ‘33℃가 넘으면 이웃을 살펴요!’라는 행정안전부의 수칙을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홍보했다.

또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 ‘폭염 시 이웃 살피기’와 더불어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의 내용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김영대 소장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건강 수칙을 잘 실천하면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더운 여름철 건강에 더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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