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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41세에 결혼 안 한 사람 찾기 힘들다" 소개팅 애로 토로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2024-06-11 10:58 송고
(유튜브 채널 '한혜진' 갈무리)
(유튜브 채널 '한혜진' 갈무리)

모델 한혜진이 소개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상형을 밝혔다.

10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기안84의 한혜진 만취 폭로전 (Feat.이시언)|세얼간이, 찐남매 케미, 노래방 애창곡, 제주도 여행 2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기안84는 "이상형이 뭐냐.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시언은 "내가 한번 소개를 해주겠다. 나한테 맡겨줘 진짜"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시뮬레이션해 보면 안 되냐"고 제안하며 소개팅 상황극을 펼쳤다. 한혜진은 "소개팅 장소로 횟집 괜찮으시냐"고 묻자 기안84는 "최악이다"라고 답했다.

한혜진은 "마흔하나 남자 중에서 결혼 안 한 사람 찾기 너무 힘들다"라고 했다. 이시언은 "마흔둘이냐"고 물은 뒤 한혜진이 "마흔하나"라고 하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한혜진' 갈무리)
(유튜브 채널 '한혜진' 갈무리)

소주 4병을 나눠마신 세 사람은 주량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시언은 "저는 되게 잘 마시는 편이다"라고 했고 기안84는 "맥시멈 차면 내가 끊는다"면서 "혜진 누나는 맥시멈이 없다"고 했다. 한혜진은 "여러분들이랑 술을 마시면서 제가 필름이 몇 번 끊겼는데 모르더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이시언은 "네가? 마지막까지 케어하잖아. 근데 그게 취한 거야?"라고 말했다. 기안84는 "그럼 누나는 누가 챙겨?"라고 물었다.

이때 이시언이 "얘는 챙길 생각을 안 한다. 왜냐하면 멀쩡하니까"라고 하자 기안84는 "그게 아니라 혜진 누나도 필름이 끊겼다잖아. 혜진 누나 끊기는 것 좀 걱정해 줘"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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