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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행상품 개발 위해 코레일 마케팅 담당자 팸투어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2024-06-11 10:11 송고
9일 강원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고 있는 라벤더축제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동해시 제공) 2024.6.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9일 강원 동해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고 있는 라벤더축제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동해시 제공) 2024.6.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이 12~13일 코레일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 팸투어와 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동해지역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축제 홍보, 코레일 연계 동해시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코레일의 전국 여행센터 상품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팸투어 첫날인 12일엔 '밤밤곡곡 100선' '2023~24 한국관광 100선'에 각각 선정된 추암해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비롯해 논골담길과 3000자루 이상의 연필이 전시돼 있는 국내 유일 연필뮤지엄을 방문한다. 또 관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설명회도 개최된다.

이튿날인 13일엔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있는 무릉별유천지를 방문, 라벤더 정원과 관련 시설들을 둘러본 후 '로컬 100선'에 선정된 '북평민속5일장'을 방문한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와 관광 홍보설명회를 기반으로 코레일과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동해시의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기차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코레일과 협업해 KTX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 중이다.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행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와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관광택시 연계 상품을 비롯해 한섬 마리나 보트 체험과 관광시설을 연계한 1박 2일 상품도 마련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 "KTX와 연계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코레일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 경쟁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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