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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화학사 경영진, 릴레이 자사주 매입…주가 방어 나섰다

케미칼·정밀화학·에너지머티 대표 등 연이어 매수
시황 악화로 주가 지지부진…주주가치 제고 차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24-06-11 10:06 송고
이훈기 롯데케미칼 총괄대표(롯데 케미칼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롯데그룹 화학군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입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최근 시황 악화로 실적과 주가가 하락하자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훈기 롯데케미칼(011170)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3일 자사주 2155주를 장내매수했다.
이 대표의 주당 취득 원가는 11만 1291원이다. 총투입 금액은 약 2억 4000만 원이다.

이어 이영준·황진구 롯데케미칼 부사장도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지난 3일 이 부사장은 1068주를 매입했고, 황 부사장도 1100주를 사들였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대표이사 부사장은 지난 4일 2100주를 장내매수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4만 795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약 1억 원이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004000) 대표이사 부사장 역시 이달 주당 평균 4만 7863원에 총 2400주를 사들였다. 총매입 금액은 약 1억 1400만 원이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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