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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린이공연장 리모델링…17일부터 9월까지 임시휴관

7억1900만원 들여 객석·출입문 등 불편시설 개선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24-06-10 13:47 송고
전북자치도 군산시 나운동에 위치한 어린이공연장.(군산시 제공) 2024.6.10/뉴스1
전북자치도 군산시 나운동에 위치한 어린이공연장.(군산시 제공) 2024.6.10/뉴스1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어린이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군산 어린이공연장은 1989년도에 준공된 KBS 군산방송국 공개홀을 공연장으로 용도 변경해 올 상반기까지 어린이 기획공연과 만화영화 상영, 스크린(SCREEN) 우수작품 상영 등을 위해 활용돼 왔다.

시는 어린이가 이용하는 데 불편했던 시설 기능 개선을 위해 국비 6억원 등 7억1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주 관람객인 어린이들에게 높은 객석과 무거운 출입문 등을 교체하고 어두운 로비 등을 보수해 어린이공연장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에게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진행된다.

공사가 진행되는 17일부터 3개월간 어린이공연장은 임시휴관에 들어가며, 10월에 재개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북자치도 유일의 어린이공연장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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