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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산불피해 동해안 산림 복원·친환경 숲 조성…아이오닉5 활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및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협약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2024-06-10 11:22 송고 | 2024-06-10 13:18 최종수정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제작된 산림경영용 특장차량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현대차 제공)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제작된 산림경영용 특장차량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10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및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지속가능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향후 5년간 국내 최대 산불피해지인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 친환경 숲을 신규 조성한다. 이는 현대차가 운영 중인 대표적 친환경 활동 '아이오닉 포레스트'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산림복원 및 모니터링에 친환경 모빌리티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할 예정이다.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은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제작된 산림경영용 특장차량으로 V2L(Vehicle to Load) 기술을 활용한 드론용 배터리 충전 데크를 구축했다.

드론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산불피해 지역을 주기적으로 관찰하는 등 다양한 연구 협력을 추진해 산림경영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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