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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해운·물류 기업 대상…네덜란드서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홍보활동

11~13일 국제물류 콘퍼런스 참가…입지적 장점·낮은 임대료로 장기 임대 가능 홍보
해수부, 4개 항만공사와 합동으로 주제발표·비즈니스 미팅 등 실시

(세종=뉴스1) 백승철 기자 | 2024-06-10 11:00 송고
인천 신항 배후단지 1단계(인천항만공사 제공)2022.2.6/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 신항 배후단지 1단계(인천항만공사 제공)2022.2.6/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되는 'TOC Europe 2024'에 참가해 해외 해운·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TOC Europe 2024’는 매년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 콘퍼런스로, 올해에는 전 세계 60여 개의 국가에서 항만 및 화물 공급망 관련 산업 전문가 4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항만의 입지적 장점과 함께 낮은 임대료로 장기 임대가 가능한 항만배후단지의 이점을 홍보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 물류 기업들과 상호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4개 항만공사와 합동으로 한국의 스마트항만 개발 사례와 항만배후단지의 특성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미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가 활성화되면 항만 물동량과 일자리 창출로 항만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는 만큼, 우리 항만배후단지에 해외 우량기업을 유치해 국내 항만배후단지를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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