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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만닉스"…SK하이닉스, 장 초반 4% 급등[핫종목]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2024-06-07 09:19 송고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손실이 3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선 가운데 사진은26일 오전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앞에 직원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1~3월) 영업손실이 3조4023억원, 매출 5조8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사상 최대 적자이다. 2023.4.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SK하이닉스의 분기 영업손실이 3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선 가운데 사진은26일 오전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앞에 직원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1~3월) 영업손실이 3조4023억원, 매출 5조8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사상 최대 적자이다. 2023.4.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장 초반 4% 넘게 오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6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7800원(4.03%) 오른 20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주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일 대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SK하이닉스는 물론 삼성전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모두 우리에게 메모리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 발언 직후 거래일인 지난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2.79%, 0.21% 상승 마감했는데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현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엔비디아 CEO의 삼성전자 품질 테스트 탈락 부정 이후 반도체 업종은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005930)도 전 거래일 대비 600원(0.78%) 오른 7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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