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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1분기 대출 연체율 0.54%…전분기 대비 0.12%p 상승

보험사 1분기 대출잔액 268조원…전분기比 4조6000억원 감소
금감원 "대손충당금 적립 및 부실자산 조기정상화 유도"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2024-06-07 08:41 송고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 1분기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54%로 전 분기 말보다 0.12%포인트(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60%로 전 분기 말 대비 0.08%p, 같은 기간 기업 대출 연체율은 0.51%로 0.14%p 올랐다.
보험회사 부실채권 비율은 0.76%로 전 분기 말보다 0.02%p 상승했다. 가계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0.43%로 전 분기 말보다 0.06%p 올랐고, 기업 대출은 0.91%로 동일했다.

대출채권 잔액은 268조6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4조6000억원 줄었다.

구체적으로 가계대출이 133조7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1조3000억원 감소했고, 기업 대출은 134조8000억원으로 전 분기 말 대비 3조3000억원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연체율 등 보험회사 대출 건전성 지표에 대하여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겠다"며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한 손실 흡수능력 제고 및 부실자산 조기 정상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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