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여신 자태를 과시했다.

서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보드 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현은 서핑보드에 올라 균형을 완벽하게 잡은 모습으로 서핑슈트를 입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더불어 놀라운 비율까지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서현은 구교환과 함께 올해 영화 '왕을 찾아서'를 선보인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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