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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가격 11주 연속 상승…상승폭도 0.09%로 확대

전세가격도 55주 연속 상승 흐름 '0.1% 상승'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2024-06-06 14:00 송고
서울 아파트 모습. 2024.5.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아파트 모습. 2024.5.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이 11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폭도 지난주보다 늘어나면서 3주 연속 확대됐다. 전셋값도 55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1주(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오르면서 11주 연속 상승했다.
가격 상승 폭은 지난주 0.06%에서 이번주 0.09%로 3주 연속 확대됐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저가 매물 소진 이후 지역별 선호단지 중소형 규모 위주로 매수문의가 꾸준하게 나오면서 매도희망가가 상향조정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성동구(0.19%), 종로구(0.14%), 용산구(0.13%), 송파구(0.14%), 서초구(0.14%), 강남구(0.12%) 등이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인천은 0.06% 상승했고, 경기는 전 주 보합(0.00%)에서 0.03%로 상승전환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도 0.10% 오르면서 55주 연속 상승을 보였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매물부족에 따른 호가와 거래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역세권과 대단지, 소형 규모 위주로 대기수요가 꾸준히 유지됐다"며 "이에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인근 구축에서도 상승거래가 발생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보면 은평구(0.20%), 성동구(0.18%), 양천구(0.13%), 동작구(0.11%) 등이 평균을 웃돌면서 올랐다.

한편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전셋값은 0.04% 상승을 기록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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