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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플랫폼 케어네이션, 사용자 편의성 초점 맞춰 앱 개편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24-06-10 09:00 송고
케어네이션 제공
케어네이션 제공

돌봄 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은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환자, 보호자, 케어메이트의 의견을 토대로 환자 상세 정보 입출력 프로세스를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어네이션의 환자 상세 정보 제공 기능은 케어네이션 앱 사용자들이 손꼽는 장점 중 하나다. 케어메이트로 일하고 있는 김 씨는 "케어네이션은 환자 정보를 정말 자세하게 보여준다. 간병 일감을 신청하기 전에 환자 정보를 미리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이 환자를 정말 잘 케어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고 일감에 지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케어네이션은 더 나은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기 위해 환자 상세 정보의 입출력 관련 개편을 결정했다. 이번 개편은 환자 정보를 케어메이트(간병인)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케어네이션은 돌봄 장소(병원, 집)특성에 따라 환자 정보를 구분해서 입력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케어메이트는 병원 간병 시 환자의 입원 사유, 입원실 유형, 진료과목을, 자택 간병 시에는 동거인과 반려동물 유무 등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환자 정보에 대한 케어메이트들의 의견을 반영해 치매, 섬망, 수면장애 등과 같은 항목을 추가했다. 기존에 여러 문항으로 나누어졌던 환자 상태 항목을 한 화면에 담아 화면 구성도 단순화했다. 또한 보호자들이 케어메이트에게 자주 요청하는 사항을 선택형 항목으로 바꾸어 보호자와 케어메이트간의 소통에 편의성을 더했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대표는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들이 더 손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보호자-(환자)-케어메이트 사이의 정보 불균형 해소에 환자 상세 정보 제공 환경의 개편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케어네이션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앱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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