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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웃참' 챌린지 스틸, 잔뜩 졸아든 이성민·이희준·공승연…왜?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4-06-05 10:39 송고
'핸섬가이즈' 웃참 챌린지 스틸
'핸섬가이즈' 웃참 챌린지 스틸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측이 웃참 챌린지 스틸을 공개했다.

배급사 NEW는 '핸섬가이즈' 속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감정 상태를 읽을 수 있는 웃참 챌린지 스틸을 5일 공개했다. '핸섬가이즈'는 한 번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재필과 상구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새집으로 이사 온 날, 지하실에 봉인됐던 악령이 깨어나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
공개된 웃참 챌린지 첫 번째 스틸은 꾀죄죄한 모습의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가 억울한 표정으로 한곳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평소 사나운 비주얼과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여온 둘이지만, 숨길 수 없는 서러운 표정과 오직 서로를 의지한 채 찰싹 달라붙어 있는 두 사람의 포즈가 궁금증을 더한다.
'핸섬가이즈' 웃참 챌린지 스틸<br><br>
'핸섬가이즈' 웃참 챌린지 스틸

'핸섬가이즈' 웃참 챌린지 스틸<br><br>
'핸섬가이즈' 웃참 챌린지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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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웃참 챌린지 스틸


다음은 겁먹은 재필과 상구에 미나(공승연)가 합세한 스틸로, 마치 일심동체가 된 듯 셋이 얼굴만 빼꼼히 내밀어 드림하우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슨 일인지 확인하려 상체를 쑥 내민 상구, 미나와 달리 재필은 오직 눈만 내밀어 셋 중 제일 겁을 먹은 듯한 느낌을 전해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스틸은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의 코믹 '트리플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기 충분하다.

드림하우스의 또 다른 불청객, 열혈 경찰 최 소장의 스틸은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며 열정적으로 본업에 충실한 모습이지만 그 진중함이 지나쳐 웃음을 유발한다. 마치 본업에 집중한 자신에게 취한 듯, 집중하고 있는 그의 과한 열정은 스틸 컷만으로도 폭소를 터뜨리기 충분하다. 여기에 파트너 형사로 최 소장에게 물든 듯 차 안의 동태를 살피며 열심히 수사를 펼치는 남 순경도 가늘게 뜬 실눈이 다소 어설픈 느낌을 전해 그들이 펼칠 수사에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코미디 연기에 일가견이 있는 박지환과 이규형의 폴리스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핸섬가이즈'는 오 26일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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