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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보훈 영화·드라마·웹툰 제작에 20억원 지원

보훈문화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구현"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2024-06-05 09:00 송고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정훈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사무총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과 기부금 전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6.3/뉴스1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정훈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사무총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과 기부금 전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6.3/뉴스1
국가보훈부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구현을 위해 총 20억 원 규모의 보훈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보훈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은 전문 창작자에게 제작비용과 컨설팅 등을 지원해 보훈문화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를 K-콘텐츠 장르의 하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신규 보훈 아이피(IP) 기획·개발 지원 사업 △보훈 영화·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 △보훈 영화·드라마 유통·마케팅 지원 사업 △보훈 웹툰 제작·유통 사업화 지원 사업 △보훈 뮤지컬·연극 제작 지원 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아이피 기획·개발 지원 사업은 향후 보훈콘텐츠의 다원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영화·드라마·연극 등의 기반이 되는 스토리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보훈부는 영화·드라마·웹툰·뮤지컬·연극 등 콘텐츠의 여러 제작 단계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영화·드라마의 경우 컴퓨터그래픽(CG), 특수시각효과(VFX) 등 후반 제작비용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각종 문화콘텐츠가 국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위해 창의적인 보훈문화 콘텐츠가 필요하다"라며 "국민과 사회공동체 모두의 보훈이 될 수 있도록 파급력 있는 보훈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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