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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오늘도 회동…원구성 협상 결렬시 與 본회의 불참할듯

법사·운영·과방위 대치 지속…"협상 열려있어"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2024-06-05 08:38 송고 | 2024-06-05 14:22 최종수정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회동 결과에 대해 말한뒤 이동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회동 결과에 대해 말한뒤 이동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22대 국회 첫 본회의를 앞두고 상임위 배분을 위한 협상을 진행한다.

여야는 입법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주요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자신들이 맡아야 한다며 대치 중이다.
국회법에 따르면 개원 직후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2일 안에 상임위원장을 선출해야 하기 때문에 6일 현충일 다음 날인 오는 7일까지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이날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불참하거나 표결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원내 1당이 후보를 내는 것이 관례인 국회의장 후보로 민주당은 우원식 의원을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부의장 후보를 확정하지 않았고 민주당은 이학영 의원을 후보로 냈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 전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 배분 협상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다.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은 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완전한 합의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협상의 길만 트인다면 (국회의장 표결에) 참여하는 것은 열려있다"며 "저희는 법사위, 운영위를 모두 국민의힘이 가져와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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