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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사이드미러 깨고 도주" 길거리 난동 피운 주한 미군 체포

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2024-06-04 19:58 송고
서울 마포경찰서 전경.© 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 전경.© 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주한미군 소속 군인이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외국인 남성 A 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지난 1일 서울 마포구의 한 거리에서 입간판을 밀치고 트럭 사이드미러를 주먹으로 깨는 등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난동 현장에서 100m가량 떨어진 장소에서 A 씨를 붙잡았다. 체포 당시 A 씨에게 마약 등을 투약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미국 군사 경찰 쪽에 인계해 관계자 입회하에 다시 조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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