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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옐로소사이어티와 '초등학생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24-06-05 09:00 송고
옐로소사이어티 제공
옐로소사이어티 제공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어린이 안전 전문기관 옐로소사이어티, 티머니복지재단과 이달 30일까지 '초등학생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초등학교에 안전하게 등·하교하기 위해서 어린이 보행자가 꼭 지켜야 할 보행안전 약속'을 주제로 진행하는 공모전은 서울특별시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초등학생들이 공모전 참여를 통해 교통안전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 전원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공모전 개최를 안내하였다. 초등학생 눈높이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 홈페이지에 20자 이내의 슬로건과 그 이유만 제출하면 접수 완료된다.

공모전 대상 슬로건은 서울특별시 전체 초등학교 1학년에게 선물되는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에 표기된다. '옐로카드'는 빛을 반사해 어린이 보행자의 발견 거리를 9배 증가(17m→150m) 시킴으로써 보행 중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안전용품이다. 지난해에도 티머니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옐로소사이어티가 제작하여 서울특별시 전체 초등학교 1학년에게 지원했다.

서울특별시 초등학생들이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공모전인 만큼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청, 티머니복지재단, 옐로소사이어티 등 어린이 교통안전 주요 기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또한 공모전 대상작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상과 상금 50만 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두 명에게는 티머니복지재단 이사장상과 상금 30만 원, 우수상 3명에게는 옐로소사이어티 대표상과 상금 15만 원, 그리고 특별상 100명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공모전 주관사인 옐로소사이어티 이제복 대표는 "초등학생이 직접 더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서울을 만드는 공모전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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