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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부산·경남지역본부 개소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2024-06-04 13:42 송고 | 2024-06-05 15:55 최종수정
왼쪽 세번째 함께하는사랑밭 대표 정유진 외 내빈 /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왼쪽 세번째 함께하는사랑밭 대표 정유진 외 내빈 /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달 30일 부산·경남지역본부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지역의 시민사회와 NGO, 민간 복지기관, 행정기관 등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법인의 가치와 사업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 삼았다.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경남지역본부 사무소에서 진행된 개소식은 기아대책 서경석 대표이사,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오흥숙을 비롯해 내빈 4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 현장의 중요성을 나누는 한편,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나눔 사업 확장을 약속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산노인복지관협회, 부산사회복지관협회, 부산 연제구청과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과 부산경남지역의 복지 현안 해결 및 연대 협력사업을 위한 협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서경석 기아대책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부산경남지역본부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함께하는사랑밭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끌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이사는 "부산 경남지역본부의 개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연대와 나눔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사회 조직, 공공기관과 함께 협력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7년 설립된 NGO 함께하는 사랑밭은 38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해외 국제개발 협력 사업 이외에도 국내외 화상치료, 의료비 지원, 긴급생계지원 등 국내외 취약 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해 강원지역본부를 개소한 바 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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