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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유통센터, 네덜란드에 '한국관' 열어…110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세계 최대 PB 전시회 '암스테르담 PLMA' 참가
유럽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159건 진행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2024-06-04 13:39 송고
중소기업유통센터 '암스테르담 PLMA 전시회' 공동 한국관 구성(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중소기업유통센터 '암스테르담 PLMA 전시회' 공동 한국관 구성(중소기업유통센터 제공)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지난 달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PLMA 전시회에 참가해 1100만 달러 규모 수출 상담과 수출협약 6건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PLMA 전시회에 참가했다.
PLMA 전시회는 세계제조사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PB(Private Brand) 전문 전시회다. 120개국의 빅 바이어(코스트코·월마트 등)를 포함해 바이어 1만 5000명 이상이 참가했다.

중기유통센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전시회 현장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중소기업 10개 사에 대한 수출 상담을 지원했다.

중기유통센터 관계자는 "냉동식품·김·음료 등 식품 5개 사와 캔들·밀폐용기 등의 생활용품 5개 사가 참가했다"며 "유럽 현지 바이어와 15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1100만 달러 상담액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료업체 튤립인터내셔널은 유럽 리테일 바이어와 3건, 김 업체 가리미는 리투아니아 바이어 등과 2건, 부각 업체인 씨월드는 오스트리아 바이어와 1건 등 총 6건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암스테르담 PLMA 한국관 참가를 시작으로 우수한 한국 중소기업의 국제 전시회 참가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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