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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LG와 트레이드 단행…전성현 내주고 이재도 영입

김승기 감독 "이정현-이재도 시너지 효과 기대"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06-04 10:58 송고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경기에서 소노 전성현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경기에서 소노 전성현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3.1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창원 LG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소노 구단은 4일 "LG로부터 가드 이재도를 영입하고, 포워드 전성현을 주는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재도는 2013년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KT에 입단했다. 11시즌 동안 평균 10.7점, 어시스트 4.3개, 스틸 1.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현이라는 수준급 가드를 보유하고 있는 소노는 베테랑 이재도의 가세로 이정현 의존도를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정현의 입대 이후 선수단 운영에도 숨통이 트였다.

김승기 소노 감독은 "이재도는 정통 포인트 가드로서 이정현의 체력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함께 뛸 때는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정상급 3점 슈터로 평가받던 전성현은 지난 시즌 부상으로 54경기 중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장기이던 3점 슛도 대폭 줄었다.
전성현은 결국 소노와 짧은 인연을 마무리하고 LG에서 새로운 농구 인생을 걷게 됐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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