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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가, 고려대 세종캠퍼스 건립에 100억 쾌척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2024-06-04 10:37 송고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전경(고려대 제공)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전경(고려대 제공)


고려대는 익명의 기부자가 세종시 공동캠퍼스 내에 들어설 고려대 세종캠퍼스 건립 기금으로 100억 원을 쾌척했다고 4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세종시 공동캠퍼스가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비약적인 발전을 뒷받침할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한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들이 타 대학, 연구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세상을 넓게 보며 미래 사회에 공헌할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고려대는 지난해 2월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를 확정했다. 세종시 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입주해 교사 및 지원시설을 함께 이용하고 융합 교육·연구가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캠퍼스다.

고려대는 기부금을 세종시 공동캠퍼스 내의 고려대 세종캠퍼스 입주에 필요한 부지 확보 및 교사 건립 비용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세종시 공동캠퍼스 내의 고려대 세종캠퍼스 건립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익명의 독지가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행정중심도시에 들어서는 공동캠퍼스인 만큼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의 산·학·연·관 협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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