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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마이크로소프트, 한국형 AI·클라우드 개발 '맞손'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4-06-04 08:50 송고
김영섭 KT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김영섭 KT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이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KT(030200)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IT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MS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김영섭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겸 이사회 의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AI·클라우드 연구개발 공동 프로젝트, 한국형 AI·클라우드·IT 서비스 개발, AI·클라우드 이노베이션 센터 구축, AI·클라우드 인재 양성을 함께 한다.

특히 대규모 협력과 지원 영역을 9월까지 상세화 할 예정이다.

KT는 MS의 기술을 활용해 공공과 금융 분야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및 AI주권 확보가 가능한 수준의 보안성을 강화하는 '소버린 클라우드', '소버린 AI'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섭 KT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방위적 협력으로 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국의 디지털 혁신에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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