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서동주, 독보적인 몸매 라인…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N샷]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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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독보적인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서동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동 콜링, 오 달링"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 명동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명동의 거리를 걷고 있다. 서동주는 몸매가 부각되는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동주는 1983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1세인 서동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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