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6%2F4%2F6686085%2Fhigh.jpg&w=1920&q=75)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6/4/6686084/high.jpg/dims/optimize)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독보적인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서동주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동 콜링, 오 달링"이라는 글과 함께 서울 명동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명동의 거리를 걷고 있다. 서동주는 몸매가 부각되는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동주는 1983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1세인 서동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달 23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