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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미남 아닌 강아지" wayV, 예능감까지 챙겨 유쾌 컴백(종합) [N현장]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4-06-03 16:50 송고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콘셉트 대신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로 돌아왔다.
웨이션브이는 3일 오후 4시 새 미니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윈윈은 중국 드라마 촬영으로 이번 활동에 불참했다.

헨드리는 "설레고 떨린다"라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쿤은 "타이틀 곡은 한국어, 중국어 두 버전을 준비했다"라며 "더 많은 한국 팬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기브 미 댓'은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사랑'을 키워드로 한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음악 색깔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웨이션브이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타이틀 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곡으로,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전하는 적극적인 사랑 고백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소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소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텐은 "우리의 색다른 음악 색이다"라며 "우리 평소에 밝고 웃긴 팀인데, 우리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견이 나와서 우리 곡을 들었을 때 새롭다고 느낄 것 같다"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카우보이, 댄서, 싱어송라이터, 래퍼, 농구선수 등 서로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 웨이션브이가 오디션에 참여, 실제 곡 시간에 맞춰 떨어지는 타이머와 함께 정해진 시간 내에 각자의 특기를 선보이는 스토리를 노래 분위기처럼 유쾌하게 그려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쿤은 이번 앨범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에 대해 "앨범에 한국어 버전이 수록되었다"라며 "중국어 가사도 있지만 영어 가사도 있다, 중국과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양은 한국에서 어떤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라며 "여러 언어로 노래하는데, 한국어 노래에 대한 기대감도 가져주셨으면 한다"며 웃었다.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Give Me That’(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들은 또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활동하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에 "팬들의 마음은 똑같다"라며 "우리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주는 것은 똑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팬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텐은 글로벌한 목표에 대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잡아 웨이션브이 편으로 만들겠다"며 웃었다. 또 쿤은 "글로벌 차트에서 좋은 성과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텐은 이번 활동에 대해 "겉으로 보기에는 냉미남이지만, 자세히 보니까 강아지 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샤오쥔은 "한국 놀이공원에서 일한 적도 있는데 이번 콘셉트랑 잘 맞는 것 같다, 무대와 예능감까지 같이 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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