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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증명서 온라인 발급', 국방부 선정 정부혁신 사례 최우수상

'청년 장병 자산 형성 확대' 방안 수립도 우수상 수상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2024-06-03 14:33 송고
김경욱 국방부 기획관리관(사진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024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자 및 심사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국방부) 2024.6.3./뉴스1
김경욱 국방부 기획관리관(사진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024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자 및 심사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국방부) 2024.6.3./뉴스1

국방부가 '2024년 국방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기획관리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정부의 혁신 추진 전략에 발맞춰 '미래를 대비하는 정부, 문제를 해결하는 정부, 디지털로 일하는 정부' 세 분야에 부합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와 각 군 등으로부터 37건의 정부혁신 사례가 접수됐고 국방부 혁신자문단 외부 위원의 사전심사를 거쳐 총 10건이 본선에 올랐다.

국방부는 그중 온라인 국민심사와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노력상을 선정해 포상했다.

최우수상엔 국방부 소프트웨어융합팀에서 제출한 '국방증명서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신속발급 서비스' 사례가 선정됐다. 국방부는 국방증명서 발급절차를 디지털화하여 국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 유사기능 중복개발 방지를 통한 예산 절감, 업무효율성 향상이 기대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우수상엔 국방부 보건정책과의 '전우의 생명과 함께 국민의 생명도 지키는 군 병원', 복지정책과의 '청년 장병 자산 형성 확대 여건 마련'이 선정됐다.

김경욱 국방부 기획관리관은 "국방부는 앞으로도 현장 속에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업무 효율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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