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이정현 기자 체코 원전 수주 성과 이어 간다…연내 '2050 중장기 원전산업 로드맵' 발표통상본부장 "7월 수출도 지역별 고른 성장…가용자원 집중지원"